왜 소프트웨어 교육이 필요한가
18세기 이후 산업혁명이 세상의 변화를 주도했다면 21세기는 소프트웨어 혁명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다임러의 회장인 디터 제체는 “이제 자동차는 가솔린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로 달린다”고 표현할 정도로 자동차 산업에서도 소프트웨어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영화, 의료, 금융, 전자상거래 등 우리 생활 전반에 영향을 주는 많은 산업들에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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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I 교육소식
18세기 이후 산업혁명이 세상의 변화를 주도했다면 21세기는 소프트웨어 혁명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다임러의 회장인 디터 제체는 “이제 자동차는 가솔린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로 달린다”고 표현할 정도로 자동차 산업에서도 소프트웨어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영화, 의료, 금융, 전자상거래 등 우리 생활 전반에 영향을 주는 많은 산업들에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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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래창조과학부가 개최한 제1차 한·영 ICT 정책협의회에 참여한 빌 미첼 영국 BCS 대표(왼쪽 셋째)가 양국 간 소프트웨어 교육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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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초중고 교육과정에 소프트웨어 교육이 도입된다. 그래서인지 요즘 언론에서 가장 많이 듣는 용어가 소프트웨어 교육과 컴퓨팅적 사고다. 상황에 맞게 쓰는 게 용어라지만 정부 부처, 기업, 교육 기관들이 각자 자기 입맛에 맞게 용어를 쓰다 보니 이 용어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미래시민인 학생과 이들을 가르칠 교사들의 생각이 동상이몽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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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프로그래머의 자질은 아주 어릴 때부터 나타납니다. 대학에서 코딩을 배우면 너무 늦습니다.”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을 맞아 국내에서 열린 ‘GEW KOREA 2014’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이샤이 그린 스팟아이엠 공동창업자(36)가 단호하게 입을 열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 출신인 이샤이 그린은 벌써 두 번의 창업을 통해 1000억원대 매각을 한 경험이 있다. 그는 자신 역시 처음 코딩을 배운 것이 6~7세 때였으며, 컴퓨터 조기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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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앱 산업에 영국도 발을 담갔다. 초중고 학생 교육과정에 소프트웨어(SW)를 만드는 근본인 ‘코딩’ 교육을 필수교과 과정에 포함시켰다. 스마트폰117과 앱 생태계가 영국의 정규 교과과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일상생활 깊숙이 들어와 삶의 모습을 바꾸고 있는 스마트폰 앱 생태계를 만드는 새싹을 일찌감치 키워, 제2의 잡스와 저커버그를 탄생시키는 모바일 IT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심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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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교육부 주관으로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을 만들기 위한 교육과정 개정 작업이 교육부 공무원과 대학 교수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교육부는 오는 8월까지 개정안 총론의 주요 내용을 결정한다. 총론 발표를 앞두고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어떤 과목이 들어갈지, 시수(수업시간 수)는 어떻게 조정할지 윤곽이 나오고 있다. 교육과정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지 정하는 설계도라는 점에서 신중하게 결정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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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게임을 사지만 말고 직접 만드세요. 새로 나온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만 하지 말고 함께 디자인하세요. 휴대폰을 갖고 놀지만 말고 프로그램을 만드세요.” 오바마(미국 대통령)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우기 시작한 건 매우 단순한 이유였습니다. 여동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뭔가를 만들고 싶었거든요.”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창업자) “모든 국민이 코딩을 배워야 합니다. 코딩은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주기 때문이지요.” 스티브 잡스(애플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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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창의성·논리력 키우는데 SW교육이 최고" 세계적으로 컴퓨터 코딩 교육 열풍이 불고 있지만 꼭 아이들을 컴퓨터 엔지니어로 키워내기 위한 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모든 것이 컴퓨터를 기반으로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컴퓨터를 아는 것은 영어를 배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필수라고 설명한다. 또 논리적인 사고방식을 배양하는 데는 컴퓨터 코딩만한 게 없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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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는 MIT 미디어랩에서 2006년에 개발한 교육 도구다. 아이들에게 프로그래밍 원리를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돕는다. 국내에선 교육대학 및 사범대를 중심으로 활용사례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6월28일에는 스크래치를 배울 수 있는 행사 ‘2014 스프링 스크래치 데이 인 코리아’가 MIT 미디어랩 주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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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 프로젝트는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이 없더라도 손쉽게 전자기계장치를 개발할 수 있도 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5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됐다. 아두이노는 하드웨어가 개방돼 있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응용을 할 수 있기에 일반적으로 '오픈소스 하드웨어 플랫폼'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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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 01 페이퍼봇 시스템(ZURI 01 Paperbot System)은 종이 접기를 이용해서 조립하고 스마트폰으로 원격 조작할 수 있는 로봇이다. 부품 여러 개를 결합해서 다양한 디자인을 한 로봇을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거리 센서와 서보 모터를 곁들였고 블루투스를 이용해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 제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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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내 프로젝트 활동과 결과물을 공개하고 공개한 결과를 통해 배우면서 사람들이 경험과 자신감을 얻는 것, 이것이 선순환 생태계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최대 아두이노 커뮤니티 ‘아두이노스토리’를 이끌고 있는 주승현 대표는 커뮤니티가 사람에게 아두이노에 대한 자신감을 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